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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u Force / NE-600X - 추천하고 싶은 적당한 가격의 이어폰
작성자 m2 manager (ip:)
  • 작성일 2015-01-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1
평점 5점


[Earphone] Nu Force / NE-600X월간오디오  2013년 1월

추천하고 싶은 적당한 가격의 이어폰

 
NE-600X 1.jpg

요즘 이어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정말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하고 있고, 성별과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만들지 않았던 오디오 제조사들도 추세에 따라서 헤드폰과 이어폰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모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어폰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조금 더 좋은 음질이나 남들과 다른 디자인이 좋은 제품을 찾기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는 고가의 제품 구입도 일반적으로 대중화되는 양상이며, 각 업체들도 고가의 이어폰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어폰의 모습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오픈형 타입(귀에 걸치는 형태)이었는데, 요즘에는 인이어 타입(귀에 삽입하는 형태이며 커널형이라고도 함)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주력이 된 인이어 이어폰의 장점은 역시 차음성에 있다. 실내 보다는 실외에서 사용이 많은 이어폰은 외부의 시끄러운 소음을 막고 듣고자 하는 소리만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래서 인이어 이어폰이 대세가 된 것이다. 요즘에는 기술 발달로 노이즈 캔슬링이라는 기법도 나오게 되었다.
 
NE-600X 2.jpg

하지만 이렇게 차음성이 좋다 보니 거리에서 위험을 감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인이어 이어폰의 숨은 단점이
라고 할 수 있는 케이블이 어떤 것에 접촉 시 생기는 잡음이나 신체 내부에서 생기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문제가 있다.
역시 어느 기술이나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고가의 이어폰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역시 저렴하지만 좋은 제품일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이어폰이 딱 그런 제품인데, 누포스의 제품으로 NE-600X라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디자인과 마감도 좋고 최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있는 제품이다. 특징은 역시 차음성이 좋은 인이어 타입이라는 것과 줄 꼬임 방지에 탁월한 OFC 플랫 케이블, 즉 칼국수 케이블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블랙, 레드, 라임의 3가지 색상으로 제품을 생산해서 유저의 색상 취향도 고려했다. 이어폰의 길이는 110cm이고, Y형 케이블에 3.5mm ㄱ자 형태 커넥터를 가지고 있다. 3가지 다른 크기의 교체형 이어 팁 제공을 제공한다. 이 이어폰은 모양뿐 아니라 음질 부분에도 세심한 정성이 들어가 있는데, 11mm 크기의 어드밴스-테크놀로지 특대형 드라이버와 고효율 음향 설계를 통해 우수한 베이스 임팩트를 전해준다. 사운드는 시원시원한 스타일로, 중·저음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 클래식보다는 팝이나 록, 가요를 듣기에 좋았다.
 
NE-600X 3.jpg

참고로 지난달에 소개된 NE-600M은 NE-600X와 거의 같은 제품으로 케이블에 마이크가 있다. 취향에 따라 2가지 중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둘 다 낮은 가격에도 디자인과 음질 퀄러티가 좋은 제품이다. 요즘 이어폰 어떤 것이 괜찮은지 물어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수입원 D.S.T.KOREA (02)719-5757
가격 3만3천원 유닛 크기 1.1cm 임피던스 32Ω 감도 100dB 무게 1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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