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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RADO / GR10 - 그라도의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인이어 이어폰
작성자 m2 manager (ip:)
  • 작성일 2015-01-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5
평점 5점


[Headphone] GRADO / GR10월간오디오  2013년 8월

그라도의 또 다른 매력을 담은 인이어 이어폰

 
GR 10 1.jpg

 
요즘의 브랜드들은 이상하게도 자신만의 개성이 사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확실히 브랜드에 따라 그 개성이 천차만별이여서 선택에 대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즐거움이 퇴색되고 있는것. 이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트렌드에 맞는 사
운드 성향으로 한 곳에 모이고 있고, 어느 곳 하나 모나지 않는, 그렇다고 특별한 개성이 느껴지지 않은 사운드로 접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독 이 브랜드만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색깔을 가감 없이 이어나가고 있다. 덕분에 확실한 호 불호가 평가를 나누게 하지만, 그들의 개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더 없는 재미를 주고 있다. 그라도가 바로 그런 존재이다.
 
GR 10 2.jpg


그라도는 익히 알려져 있듯이, 록이나 메탈에서 크나큰 강점을 보인다. 그만큼 일렉 기타의톤이나 더블 베이스의 타격감을 그 어떤 브랜드 보다 매력 있게 선사한다. 헤드폰 전문 브랜드치고는 그리 많은 제품 라인업은 아니지만, 하위 모델부터 고급 모델까지 이런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강점.
하지만 이런 확고한 이미지들 속에서도 제법 유별난 라인업이 있다. 바로 이들의 인이어 시리즈이다. 재미있게도 이들 제품들은 그라도에서 흔히 연상되는 그런 사운드 성향과는 제법 다르다. 록·메탈에 특화되었다는 이야기는 이 제품군들에서 조금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들은 재미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다른 브랜드들과 비슷한 듯 하지만 그라도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사운드랄까. 소리가 전해지는 맛도 출중하고, 밸런스를 잡아가는 묘미까지 탁월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성까지 느껴지는데, 헤드폰에서 들려주던 그 맛과는 확실히 다르다. 오히려 클래식 연주나 보컬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인상. 그렇다고 록이나 메탈에서 매력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라도 헤드폰처럼 극한까지 있지 않다는 이야기. 그래도 그라도의 마크를 달고 나온 만큼, 록·메탈이 확실히 심심하지 않아 즐겁다.
 
GR 10 3.jpg

 
현재 그라도의 인이어 라인업은 iGi, GR8, GR10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GR10이다. 그라도의 제품답게, 제품의 디자인은 최대한으로 소박하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아쉬워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래…, 그라도니까…’하면서 이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GR8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며, 하우징의 색깔 정도가 달라 보인다.

GR8에 비해 임피던스가 대폭 내려갔다. GR8이 120Ω으로 수치상 제법 부담스러운 느낌이었는데(근데 재미있게도 볼륨을 많이 먹는 느낌은 아니었다), GR10에서는 32Ω의 수치로 구동에 한층 더 자유로워졌다. 사운드 성향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기존 그라도 헤드폰의 색깔을 바라고 이 제품에 접근한다면 분명 고개를 저을 것이다. 깨끗한 중·저음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확실히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사운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인상.
하지만 역시 처음 듣자마자 한번에 끌어들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소리를 전체적으로 잘 내뱉어 준다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란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절묘하게 잘 튜닝되어 있는 것이다. 해상력은 확실히 수준급으로, 싱글 아마추어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까지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일단 안심이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BA가 아닌 무빙 아마추어(Moving
Armature)라고 명명하고 있어 오토폰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확실히 둘의 성향은 다르다는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GR 10 4.jpg


처음 들으면 약간 서늘하고 차갑게 들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또 이것 나름대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일단 그라도 헤드폰처럼 묘한 끌림이 사운드에서 전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록·메탈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 만족할 만한 밸런스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주력 이어폰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인다. 이상하게도 자꾸 생각나는 그런 마력을 지닌 이어폰, 그것이 바로 GR10이다.
 
수입원 D.S.T.KOREA (02)719-5757
가격 60만5천원 주파수 응답 20Hz-20kHz 감도 116dB 임피던스 32Ω 무게 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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